[OSEN=안보겸 인턴기자] 최희 전 아나운서가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29번째 생일을 맞았다.
최희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응원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스물 아홉번째 따뜻한 생일을 맞이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옆에 놓인 커다란 꽃바구니를 손으로 가리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여신이 따로 없다", "생일 축하해요", "앞으로 좋은 방송 많이 보여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16일 종영한 '셰어하우스'에 출연하여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bokkyum1402@osen.co.kr
최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