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 광희-준영, 시원한 제주도 드라이브 '부러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8 15: 12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준영이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달려봅서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와 준영은 오픈카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선글라스를 끼고 피서를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시원해보인다", "빨리 둘이 잘됐으면", "무슨 장면일지 궁금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최근 '숨소리'의 활동을 마치고 각자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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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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