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에디킴, 훈남의 정석 ‘마이 달링’..여심 사로잡다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18 18: 42

[OSEN=안보겸 인턴기자] 가수 에디킴이 달달한 러브송으로 ‘뮤직뱅크’ 첫 인사를 마쳤다.
에디킴은 18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달링(Darling)’을 공개했다.
이날 에디킴은 훈남의 정석 패션이라고 할 수 있는 흰 바지와 하늘색 셔츠를 입고 등장해 여심을 설레게 했다.

그는 기타 연주를 하며 안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한층 성숙한 외모로 여성 관객과 호흡하며 러브송을 이어나간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곡은 에디킴이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여름 로맨스를 담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인피니트, 에프엑스(f(x)), 걸스데이, B1A4, AOA, 정준영, 씨클라운, 백퍼센트,뉴이스트, 언터쳐블, 럭키제이, 서영은, 마마무, 제이민, 루커스, 에디킴, 타히티, 빅플로, 짠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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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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