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사랑이야' 공블리 공효진, 이번엔 러블리+시크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7.19 10: 11

배우 공효진이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공효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냉소적인 미소 속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효진이 맡은 지해수는 대학병원 정신과 펠로우 1년차로, 타고난 통찰력을 지닌 똑 부러지는 의사로 평가 받지만 수시로 버럭 화를 내서 동료들에겐 위험한 의사로 통하는 인물. 공감 능력이 없는 자신이 정신과 의사로 적합한지에 대해 머리 아픈 고민을 하면서도 늘 환자들을 신경 쓰는 열혈의사다.
공효진은 한없이 냉정하고 차가워 보이다가도 그 누구보다도 인간적으로 환자에 다가가는 지해수의 상반된 모습을 공효진만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서 공효진은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의상의 시크한 의사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끈다. 특히 지해수는 공효진이 데뷔 후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도도하고 차가운 전문직 여성 캐릭터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의사복을 입은 공효진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차가워 보이는 흰색 의사 가운 속에 숨겨진 지해수의 따뜻한 인간애를 어떤 식으로 표현해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또 다른 사진 속 송효진은 사과를 든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에서는 시크함 속에 숨길 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공블리'다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러블리한 매력에 시크함을 더한 '공블리' 공효진의 새로운 모습을 어떨까.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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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엔터테인먼트, CJ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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