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김소현이 눈물바다가 된 아들 주안의 생일파티에 당황했다.
김소현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남편 손준호와 함께 세 살이 된 주안이를 위해 평소 절친하게 지내던 또래 친구들을 초대해 작은 생일 파티를 열었다. 그러나 주안과 친구들 모두 울음을 터뜨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 것.
이날 녹화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일상에 둘러앉은 주안이는 누구보다도 신난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김소현이 고마움의 표시로 준비한 장난감 답례품 때문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했고 급기야 파티는 눈물바다가 됐다.

김소현은 주안이와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려 준비했으나 생각지도 못한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그런 모습을 지켜보던 손준호는 지친 아내와 주안이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러나 손준호의 예상과는 전혀 다른 주안이와 친구들의 반응에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손준호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김소현과 제작진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눈물바다가 된 주안이의 생일 파티는 오늘(19일) 오후 5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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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