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 스완지 시티) 영입전에 아스날까지 참전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스쿼카’ 등 다수의 영국 매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와 스완지 시티가 기성용의 이적에 거의 합의를 했지만, 아스날로부터 제의를 받은 기성용이 결정을 주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선덜랜드서 임대로 활약한 기성용은 영구이적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선덜랜드가 기성용의 몸값을 맞춰주지 못하면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덜랜드는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로 방향을 선회한 상황이다.

이 와중에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이 기성용에게 큰 관심을 가져 영입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여겨졌다. 아스날은 바르셀로나로부터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하는 등 올 여름 활발한 선수영입으로 전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기성용은 월드컵에서 93%의 패스성공률을 보이며 아스날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과연 기성용은 어떤 선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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