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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홍진영 등 파랑팀 역전승 ‘반전 드라마’ [종합]


[OSEN=김윤지 기자] 열세에 몰렸던 파랑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며 반전 드라마를 펼쳤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런닝맨) 205회에서는 이국주 백지영 강승현 홍진영 페이가 게스트로 출연한 ‘응답하라 2014 하숙생’ 레이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아르바이트 레이스'를 펼쳤다. 김종국 개리 하하 홍진영 페이 백지영 등이 파랑팀을, 이국주 강승현 송지효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등이 빨강팀을 이뤘다.

방갈로에 집결한 멤버들은 한 명씩 선출해 5회 중 3번 이상 볼 풍선 받기, 수박씨 붙이기, 박깨끼, 여자 팔씨름, 콜라 원샷하기, 사과 쪼개기 대결 등 등등 갖가지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결국 승자는 빨강 팀이었다.

이어 멤버들은 고깃집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팀 중 한 명씩 출전해 불량 냄비를 피하는 경기로, 누군가 불량 냄비를 선택할 시에는 환풍기 아래에 선 또 다른 멤버가 물세례를 받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백지영이 2연속 불량 냄비를 고르며 같은 팀의 홍진영 김종국 등이 물세례를 맞았다. 또 한번 빨강팀이 우승을 거뒀다.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모티브로 한 신문을 이용한 농구도 진행됐다. 이국주와 홍진영이 몸싸움을 벌이는 등 규칙이 사라진 마구잡이 농구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과열된 양상이 벌어져 게임 중단이 이뤄지기도. 팽팽한 대결이었지만 승리의 영광은 파랑팀에 돌아갔다.

최종 미션은 팀원 전원의 고리 던지기. 매 아르바이트마다 상품을 선택한 멤버들은 해당 미션에서 전원이 성공해야만 상품 수령이 가능했다. 두 차례 승리한 빨강팀은 두 번의 기회를 얻었지만 안타깝게도 두 번 모두 실패하고 말았다. 반면 파랑팀은 아슬아슬 성공해 최종 승리를 거뒀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jay@osen.co.kr
<사진>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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