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화려한 원피스 입고 “파이팅 넘치는 하루”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다.

박한별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로원피스 촬영 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선글라스를 낀 채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 진짜 작다”, “역시 어떤 옷도 소화하는 언니”, “진짜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분신사바 2'에서 송치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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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