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홍석천, 김재중-이윤미와 “지치지 않는 강철체력”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1 10: 0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의 영달이 재중이는 지치지 않는 강철체력 미소천사”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촬영에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아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을 짐작케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파이팅 월요병 특효약 ‘트라이앵글’ 사랑합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피부가 진짜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만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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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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