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뉴욕 뒷골목에서 '우월 비율' 자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21 10: 0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뉴욕 여행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반쯤 뒤를 돈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커다란 백팩과 편안한 원피스와 운동화로 말 그대로 ‘여행객 패션’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뉴욕엔 혼자 간 건가”, “요즘엔 왜 작품 안하시는지”, “윤승아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출연 이후, 독립영화로 눈을 돌렸다가 현재는 영화 '살인의뢰'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윤승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