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미국의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주위를 환히 밝히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가 소호에 있는 체육관에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살구색 토트백을 든 채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머리로 ‘바비 인형’같은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특히 미니 스커트아래 드러난 각선미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13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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