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화보를 통해 스물 한 살의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크리스탈은 21일 한 패션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풀과 나무가 우거진 정원에서 미모를 과시한 모습이다.
크리스탈은 “지금까지 시크한 컨셉트의 화보를 많이 찍어서, 보다 자연스럽고 소녀적인 뉘앙스가 가미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다”며 화보 콘셉트와 스타일링에 직접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탈은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투명한 피부를 과시,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고.
한편 크리스탈은 f(x)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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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