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푸른 산호초’로 유명한 미국 배우 브룩 쉴즈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브룩 쉴즈가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룩 쉴즈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50세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푸른빛의 원피스와 밝은 갈색 머리가 대비돼 그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한편, 브룩쉴즈는 1980년 개봉한 영화 ‘푸른 산호초’으로 스타덤에 올라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거두며 청순 미인의 대명사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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