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성이 독특한 디자인의 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경애, 김애경, 문영미, 이윤성이 패자부활전을 벌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애, 김애경, 문영미가 이윤성과 남편인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집에 방문한 가운데 독특한 디자인의 집에 놀라워했다.
이윤성의 집은 들어서자마자 벽에 그림들이 걸려 있어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했고 복도는 여러 갈래로 나뉘어 이국적인 분위기였다.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라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다”며 “호텔에 간 것 같기도 하고 콘도에 간 것 같기도 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애경 역시 “집구조가 재미있게 돼있다”며 감탄했고 문영미는 “어마어마한 궁전인 줄 알았다. 다른 집과는 디자인이 다르다. 매력 있었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성 집 공개, 정말 독특하더라”, “이윤성 집 공개, 고급스러운 호텔 같았다”, “이윤성 집 공개, 완전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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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