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26)과 백진희(24)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OSEN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온라인에는 한 여성지 8월호에 '대세남 박서준이 백진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기사가 실렸다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각각 박현태 역과 정몽현 역을 맡아 젊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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