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양지선 인턴기자] '트라이앵글' 이윤미가 동료 배우들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라이앵글' 촬영장. 덥고 힘들지만 사진찍을 때만큼은 이렇게 해맑다~담주면 끝나는데..끝까지 모두모두 화이팅! 끝나고 어디로 놀러갈까??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윤미와 김재중, 신승환, 쇼리 등 배우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라이앵글' 화이팅", "종영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힘내세요", "'트라이앵글'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오는 29일 26화로 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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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