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김옥빈, 찜질방에서 더 빛나는 미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2 09: 42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김옥빈이 드라마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양순 언니(나라선배님)랑 유나(옥빈)”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배우 오나라와 함께 찜질방 옷을 입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옥빈은 수수한 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니 사랑해요 완전 예뻐요”, “얼굴이 소멸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강유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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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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