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섹시한 포즈로 '남다른 옆선' 자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22 10: 44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옆선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아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팔을 머리에 올린 포즈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코와 날카로운 턱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도 굿모닝”, “옆선 너무 예쁘다”, “가려도 섹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조여정과 함께 '기담', '무서운 이야기' 등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인 영화 '워킹걸'에 출연해 일하는 여성들의 삶과 사랑, 애환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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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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