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G 만에 멀티히트’ 추신수, NY전 2안타 1타점 1득점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7.22 11: 42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2)가 19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또 타점과 득점 모두 기록하며 활약했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리드오프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6리에서 2할3푼9리로 올라갔다.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후 19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때렸다. 또 최근 7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10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했고 5경기 만에 타점도 올렸다.

추신수는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추신수는 양키스 선발 쉐인 그린을 상대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작렬했다. 이후 후속타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시즌 48득점 째.
추신수는 6회 2사 1,2루에서 양키스 두 번째 투수 맷 쏜튼을 상대로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시즌 34타점 째. 8회 5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경기에서는 텍사스가 양키스를 4-2로 물리쳤다. 텍사스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40승 59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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