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페스티벌' 김준호 "2회 개최 소감? 큰 감격은 없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7.22 11: 45

개그맨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회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김준호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서 2회를 맞이하는 소감에 대해 "큰 감격은 없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개그콘서트'를 16년간 하면서 꾸준히 하는 건 자신 있다. 1회, 2회 계속 나갈수록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그래서 큰 감격은 없다. 2회는 당연히 하는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1회 때 '웃찾사' 후배들이 감격해서 레드카펫 주변에서 울었다고 하더라. 뿌듯했다.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총 4일간 영화의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부산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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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섭 기자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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