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란다 커가 뉴욕 시에서 올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청남방과 청바지를 입고 있다. 특히 남다른 길이와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 대회 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우월한 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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