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2 14: 01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자체발광 외모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임시완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2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시완이 드라마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생겼다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의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임시완은 깔끔한 수트 차림에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시완 완전 잘생겼다", "빛이 나네요",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은 '트라이앵글'에서 윤양하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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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제국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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