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측 “눈 부상 크지 않아..활동에 이상 無”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7.22 14: 01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눈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OSEN에 “써니가 자동차 문에 부딪혀 눈을 다쳤다”고 밝혔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다. 병원 치료를 받았고, 활동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써니는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녹화에 무리 없이 참여했다.

한편 써니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진행을 맡고 있다.
sara32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