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송지은과 함께 ‘미키-미니’ 변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2 14: 1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송지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하나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하나 송지은 미키 미니 레인부츠 에이글부츠”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하나와 송지은은 바닥에 쭈그려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미키-미니의 머리띠에 빨간 옷까지 입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 언니들 완전 예쁘다”, “예뻐요 역시 둘 다”, “미키 미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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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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