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펑키한 거지 패션? '깜찍 발랄'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2 14: 26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펑키한 패션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지 패션에 된장녀 악세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빈티지 느낌의 민소매를 입고 별 모양이 눈에 띄는 악세사리를 매치해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박한별은 입술을 내민 표정에 브이 포즈를 하는 등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어려보여요", "보기만해도 상큼", "박한별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분신사바 2'에서 송치엔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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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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