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미, 몰라보게 어려진 외모 "앨범 준비 중"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2 17: 03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클로버의 길미가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길미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날 믹스끝내고 다 끝난 줄 알았는데!!..아니었다..산넘어 산..길미 앨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기대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스냅백을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길미는 몰라볼 정도로 더 어려진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앨범 기대할게요", "언니 예뻐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미는 지난 5월 싱글 '노바디 노우스'로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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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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