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이성희 감독, '경기가 잘 안풀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22 17: 12

2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4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이하 코보컵) 여자부 B조 KGC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이 경기가 잘 안풀리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코보컵 남자부 A조에는 삼성화재·현대캐피탈·우리카드가, B조에는 대한항공·LIG손해보험·한국전력·OK저축은행이 각각 편성됐다.

여자부는 A조에 IBK기업은행·GS칼텍스·한국도로공사, B조에는 현대건설·KGC인삼공사·흥국생명으로 구성됐다. 남·녀부가 각각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거친 뒤 상위 1, 2위 팀이 크로스 토너먼트를 치른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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