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앞서 어린 야구팬이 다저스 마크 맥과이어의 현역 시절 사진을 들고 사인 요청을 하고 있다.
다저스는 전날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선발 류현진의 쾌투를 바탕으로 5-2 승리를 따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다저스는 2연승하며 56승 45패가 됐다.
한편 다저스는 조시 베켓을 피츠버그는 밴스 윌리를 선발로 내세웠다./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