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과감한 노출..극강의 섹시미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23 09: 54

포미닛 멤버 현아가 과감한 노출을 했다.
현아는 23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속옷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표현했다.

 
그는 화보에서 히피걸로 변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현아는 이 잡지를 통해 “산책을 좋아해요. 공원을 돌거나 작은 가게들을 구경해요. 종종 집 근처 배드민턴장에서 회사 식구들과 배드민턴도 쳐요”라고 소박한 여가 생활을 공개했다.
현아는 “평소에 사진집을 즐겨 봐요. 현대미술도 좋아하는데 의외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는 팝아트나 인물이 부각되는 사진 위주로 찾아봤어요. 멋진 이미지들을 한 장 한 장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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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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