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조지 왕자 명품 수제화 '비비안', 국내 정식 론칭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7.23 10: 48

조지 왕자의 첫돌 신발 영국 핸드메이드 키즈 슈즈 비비안(Vevian)이 2014년 여름, 국내 정식 론칭 했다.
비비안(Vevian)은 전세계적으로도 소량으로만 주문 생산되는 명품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로, 가죽 선별부터 디자인과 가공에 이르기까지 100%의 모든 과정을 영국 런던의 숙련된 장인들에 의해 제작, 진행된다.
최근에는 첫 생일을 맞은 영국 조지 왕자의 실제 착용 모습이 현지에 노출이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비비안(Vevian)은 성장을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해 가죽 선별 작업부터 제작 단계까지 최상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추구해 제작된다. 이와 함께 영국 특유의 클래식함과 장인정신이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하나하나에 위트 있는 네이밍과 스토리를 담아 제작하며 완성된 신발은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나무 상자에 담아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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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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