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세상에 이런 천사 또 있나요?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23 14: 07

[OSEN=안보겸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귀엽고 천진난만한 일상사진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분할 사진을 공개하며 “잘 지내?"라는 짧은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4분할 사진 속 유리는 검은색 티셔츠와 분홍색 스커트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의 뒤로는 푸른 잔디 배경이 펼쳐져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유리는 수줍은 듯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세계각국의 네티즌은 “유리언니 예뻐요!”, “이곳은 어디죠?”, “역시 빛나는 미모”, "역시 소녀시대 비주얼 담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8월 15일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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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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