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가 시원한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2일(현지시각), “테일러 스위프트가 녹색 폴카 도트 원피스를 입고 뉴욕 이스트 빌리지 인근 체육관을 나섰다” 고 보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는 선글라스를 끼고 원피스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 원피스에 살짝 트인 옆트임으로 시원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일러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에서 로즈메리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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