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정하나, 깜찍한 인형 들고 ‘청순하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3 15: 16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정하나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꼬미”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하나는 작은 강아지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하나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너무 귀여워”, “저 꼬미도 하나 언니도 귀엽다”,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하나가 속한 그룹 시크릿은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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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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