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몸만 풀고 퇴근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7.23 17: 1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두산 김현수가 민병헌과 캐치볼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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