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등을 파격적으로 노출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여름철 3대 위험 요소로 손꼽히는 '열기, 냉기, 습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연자들은 병원에서 근육량과 면역력 검사를 통해 기후변화 취약 정도에 대해 알아봤다.

특히 소진은 알레르기 검사를 위해 등을 모두 노출한 검사복을 입고 매끈한 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등이 모두 노출된 검사복을 입고 나온 소진은 섹시한 포즈까지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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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