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은혁-동해, 일상도 훈훈..'비주얼 듀오' 탄생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24 09: 41

[OSEN=안보겸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의 일상사진이 공개됐다.
은혁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은혁, 동해"라는 짧은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과 동해는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은 진한 눈화장 속에서도 풋풋함과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바지와 평범한 티셔츠를 멋스럽게 매치한 것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세계 각국 네티즌은 "둘이 진짜 친한가보다", "은혁, 동해 잘생겼다", "둘의 우정 영원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내달 15일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로 네 번째 월드 투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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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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