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먹신’에 도전했다.
윤하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배가 고파 할 수 없었음 다이어트 안녕 그래도 조금 먹고 용케 젓가락을 놓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젓가락을 들고 음식을 입에 갖다 대고 있다. 특히 윤하는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안 차림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맛있나요”,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파이팅”, “예쁘다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월간 윤종신 7월호’ 앨범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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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