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미술 작업 도중 쉬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업하다 쉬는 시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작업실을 배경으로 민낯에도 빛이 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서바이벌 미술 프로그램 ‘아트스타 코리아’의 진행을 맡을 만큼 예술에 관심이 많다는 정려원인만큼 그의 뒤로 보이는 작업 중으로 보이는 작품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중에 전시회도 열어주세요”, “정려원은 못하는 게 없나보다”, “저렇게 찍어도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려원이 MC로 활약하는 ‘아스코’는 재능있는 아티스트 15인 가운데 최종 우승을 가리는 국내 최초 예술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스토리온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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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