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A 문준영, 제주도 앞바다에서 날리는 '하트'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24 10: 22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이 제주도 휴가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문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후유증이 생각보다 심한데..본업으로 돌아가기가..잠 못이루는 이밤 서울 오자마자 비세례. 앞으로 제주도를 밥 먹듯이 왔다갔다 해야지. 에이 작곡이나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문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준영은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깜찍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주도 바다 예쁘다", "문준영 화이팅", "좋은 노래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지난달 발표한 미니앨범 '퍼스트옴므'의 타이틀곡 '숨소리'의 활동을 마치고 각자 개인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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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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