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모자 쓰고 깜찍하게...‘상큼해’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24 10: 2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깜찍 발랄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 보이”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모자를 쓴 채 각양각생의 표정을 지어내고 있다. 특히 모자보다 작은 얼굴과 깜찍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블리 블링블링”,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이렇게 예쁘면 셀카찍을맛 나겠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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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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