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팬들을 위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비 많이 오는데도 진짜 많이 응원와준 우리 팬들 항상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해 진짜진짜 고마워 내 맘 알지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밀착 셀카로 작은 얼굴과 큰 눈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 언니도 수고 많이 했어요”, “응 잘 알지 내일 봐 사랑해”, “셀카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그룹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amida89@osen.co.kr
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