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유노윤호, 인생의 진리+연기력 논란 입연다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24 15: 45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일명 ‘인생의 진리’로 불리는 랩과 연기력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유노윤호는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 녹화에서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로 늘 따라다녔던 ‘인생의 진리랩’과 ‘연기력’에 대해 팬들 앞에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먼저 유노윤호는 ‘인생의 진리랩’에 대해 당시, 랩을 하며 화제가 될 것을 예상했다며 ‘인생의 진리랩’ 2014년 버전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초토화 시켰다.

또한 유노윤호는 드라마 ‘야왕’ 출연 당시 논란이 됐던 걸음걸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인해 많은 악플과 질타를 받았던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말해 출연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윤호윤호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서 조선 최고의 무관 무석 역을 맡아 다음 달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별바라기’ 방송은 24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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