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독특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레이첼 맥아담스가 ‘주하이르 무라드’의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고 보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 맥아담스는 한 쪽에만 큰 매듭이 지어진 비대칭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비대칭 드레스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더불어 레이첼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레이첼 맥아담스는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모스트 원티드 맨’에서 아나벨 리히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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