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 모델 됐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07.25 10: 06

글로벌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Here I Am 스무디킹’의 주인공으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했다.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아 온 공효진의 이미지가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제공해 온 스무디킹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의 노하우를 그녀 특유의 개성있고 친근한 목소리로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이 모델 선정의 이유다.
공효진이 성우로 등장하는 스무디킹의 ‘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의 첫 번째 광고에서는 ‘가끔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괜찮아, 우리에게는 스무디킹이 있으니까 괜찮아’ 라는 메시지와 함께 2030 여성들에게 마치 친한 언니가 말을 건네듯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공개될 ‘Here I Am 스무디킹’의 광고 캠페인에서 공효진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된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한끼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 여성들에게 스무디킹 스무디로 자신만의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는 노하우를 자연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효진의 목소리가 담긴 스무디킹의 새로운 TV CF 1편은 7월 25일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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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Am 스무디킹’ 캠페인 모델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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