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지성이 져도 된다".
국내 최고의 축구스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 올스타전이 25일 서울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의 국내 마지막 경기다.
거스 히딩크 감독은 전반을 마치고 난 뒤 "팀 K리그가 정말 열심히 뛰었다. 좋은 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박지성이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팀 박지성이 패배를 해도 되냐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오늘은 박지성이 져도 된다. 축제의 날이기 때문에 패배를 해도 상관없다"고 전했다.
OSEN
서울월드컵경기장=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