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CF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7인의 식객'에서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바하르다르 여정에 나서는 서경석 신성우 이영아 김경식 키 손헌수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폭포팀인 신성우 김경식 키는 나일강의 원류를 찾기 위해 가파른 산을 올라야했다.

특히 김경식은 "트래킹 잘 하면 아웃도어 CF 좀 들어오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키는 "자신 있다"고 말하며 CF의 한 장면 같은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인의 식객' 에티오피아 편은 아직 우리에겐 생소한 미지의 나라 에티오피아의 문화를 여러 측면에서 분석, 체험하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정보와 재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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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식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