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씨스타, 시원하고 섹시한 컴백 '터치 마이 바디'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7.26 16: 40

인기 걸그룹 씨스타가 더 섹시해진 매력을 뽐내며 컴백 무대를 꾸몄다.
씨스타는 26일 MBC '쇼!음악중심'서 신곡 '터치 마이 무대'의 컴백 무대를 갖고 뛰어난 몸매와 청량한 매력을 과시했다.
씨스타는 이날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건강한 각선미와 S라인 몸매를 보여줬다. 또 노래에 맞춘 귀여운 안무와 쾌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터치 마이 바디'는 씨스타가 처음으로 최규성-라도 작곡가 콤비와 호흡을 맞춘 곡으로, 상쾌한 멜로디에 씨스타 특유의 가창력이 어우러져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발매된 이 곡은 발매 6일째인 26일 오후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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