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장보리'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07.27 07: 48

'왔다! 장보리'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3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0.8%를 기록했다. 지난 30회가 기록한 23.0%보다 2.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보리(오연서)는 딸 비단(김지영)의 친부모가 의붓언니 연민정(이유리)과 문지상(성혁)이란 사실을 눈치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기분 좋은날'은 5.6%의 시청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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