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미국 전지훈련서 가진 친선경기서 패했다.
아스날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서 열린 뉴욕 레드블스와 경기서 0-1로 패했다. 다양한 실험을 펼친 아스날은 패배로 아쉬움이 남았다.
티에리 앙리, 팀 케이힐,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 등을 앞세운 뉴욕은 라이트-필립스가 전반 33분 결승골을 뽑아냈다.

아스날은 영국에서 다시 친선전을 펼치며 새로운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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