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타이트한 의상으로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홍수아는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이징. 바쁘다 바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위아래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요염한 자세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타이트한 상의에 드러난 볼륨감과 개미허리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번엔 아련한 표정 안지었네”, “홍수아 몸매는 예전부터 좋았지”, “한국에서는 작품 언제 하시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최시원과 함께 중국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각각 여자주인공 육환아와 그를 사랑하는 첫사랑 남자주인공 희왕 역을 맡아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jsy901104@osen.co.kr
홍수아 트위터